티스토리 뷰

최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7년 계약 종료가 된 블랙핑크가 현재 두 달 가까이 재계약 여부를 밝히지 않아 블랙핑크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거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.

 

블랙핑크외의 와이지 엔터테인먼트의 수익 파이프라인은 보이그룹 트레져와 향후 데뷔할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가 있지만, 블랙핑크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시 수익성 우려에 투자자들이 노심초사 이다.

 

특히 정보가 빠른 증권가에서는 전원 재계약 가능성이 낮다는 가능성을 점치고 있고, 그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.

 

관련기사

https://weekly.donga.com/economy/3/04/11/4467835/1

 

블랙핑크 홈페이지 사진

 

주가 어디로 가니..?